어릴때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커서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벤엔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시간표 만들기' 라는 앱을 소개한다.
영문화면도 있는데 영문이라고 별거 없다.
앱 설명에 보면 유아용 앱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어린아이에게 이런 시간표를 만들게 하고 지키라는게 어찌보면 가혹할 수 있는데
스스로 시간을 설정하고 지키게 하는건 부모의 몫이 아닐까한다.
빡빡하게 시킬 수도 있겠지만 엄마와 함께 공부하듯이 혹은 놀이하듯이 지키도록 한다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자기가 짠 계획표를 지킬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이벤엔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시간표 만들기' 라는 앱을 소개한다.
곰인가?
시간별로 일정을 입력하는 프로그램의 주화면입니다.
캐릭터는 곰 같은데...
시작하려는 시간대에 커서를 두고 엔터를 누르면 메모를 입력할 수 있다.
일어났으니까 이불개고 세수하고 밥도 먹자.
입력하고 OK를 누르면 된다.
일정이 입력되면 우측에 입력된 내용이 출력된다.
한번에 여러칸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
처음과 마찬가지로 시작시간대를 클릭하고 끝나는 시간대를 클릭하면 선택한 범위에 일정을 입력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다 소개했다.
참으로 간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입력된 내용을 초기화 할 수 있다.
도움말이 있는데 도움말도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 앱이다.
영문화면도 있는데 영문이라고 별거 없다.
앱 설명에 보면 유아용 앱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어린아이에게 이런 시간표를 만들게 하고 지키라는게 어찌보면 가혹할 수 있는데
스스로 시간을 설정하고 지키게 하는건 부모의 몫이 아닐까한다.
빡빡하게 시킬 수도 있겠지만 엄마와 함께 공부하듯이 혹은 놀이하듯이 지키도록 한다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자기가 짠 계획표를 지킬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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